선크림 대신 '선세럼' 안티에이징 아닌 '선티에이징'

자외선 차단, 안티에이징 한번에 AHC 선세럼 홈쇼핑 론칭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4-14 17: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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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AHC가 강력한 5중 차단에 안티에이징 케어까지 가능한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퍼펙터(SPF50+/PA++++)’를 홈쇼핑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18일 CJ 오쇼핑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AHC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퍼펙터’는 선케어와 안티에이징을 한번에 완성해주는 신개념 선세럼으로 일명 #선티에이징이 가능한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겟잇뷰티 2020의 씬데렐라 코너에서 배우 오연서가 애정하는 시크릿 뷰티 아이템으로 뽑혀 화제가 되면서 판매 채널에 대한 문의가 이어져, 더 많은 소비자들과 만나기 위해 홈쇼핑 론칭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자외선(UVA,UVB), 적외선, 근적외선(IR), 블루라이트, 유해 대기 오염물질까지 5중 차단해 외부 환경으로 인한 피부 밖 노화를 예방하고, 항산화 성분을 함유해 스킨케어 제품처럼 피부 속부터 시작되는 노화를 또 한 번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기미, 잡티, 색소 침착 등을 유발하는 자외선(UVA, UVB)과 피부 깊숙이 침투해 탄력 저하와 주름 생성의 원인이 되는 근적외선(IR) 차단은 물론, 스마트 기기 사용으로 인한 ‘디지털 에이징’의 주범인 블루라이트, 유해 대기 오염 물질 등 환경적 요인까지 강력한 5중 차단으로 건강하게 피부를 보호해준다.


또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레드 오메가 컴플렉스’를 함유해 태양으로 인해 촉진되는 주름, 탄력 저하, 색소 침착 등 다양한 노화 징후로부터 안티에이징 케어까지 효과적으로 해준다. ‘레드 오메가 콤플렉스’는 아스타잔틴을 주성분으로, 청정 해양의 식물성 플랑크톤과 식물성 오메가3를 더해 완성한 천연 항산화 물질이다.


게다가 판테놀, 프로폴리스, 프로바이오틱스 등 AHC만의 독자 스킨 트리트먼트 성분을 더하여 최적의 배합으로 완성한 포뮬러가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전달하고 보습, 진정, 영양, 장벽 케어에 도움을 줘 피부 컨디션 향상 효과를 선사한다.


신개념의 세럼 제형은 산뜻하게 흡수되고 밀착력 또한 우수하다. 기존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끈적임과 유분감이 없어 스킨케어 제품을 바른 듯 매일 사용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등 피부 안전성 테스트 3종을 모두 통과해 피부 자극에 민감하거나 선케어 제품 사용이 두려웠던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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