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메이크프렘이 은은한 핑크빛 광채로 피부를 화사하게 물들여주는 ‘베이스 미 틴티드 글로우 쿠션’을 출시했다.

‘베이스 미’는 메이크프렘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메이크업 라인이다.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려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베이스 라인으로 좋은 원료, 정직한 효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용주의 컨셉을 그대로 담아냈다.

베이스 미 틴티드 글로우 쿠션은 핑크 비타민과 8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77%의 세럼을 가득 담아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하면서 생기를 부여해 핑크빛 광채가 피부를 화사하게 물들여주면서 피부 결점을 커버해주는 핑크 세럼 쿠션이다.

특히, 인위적인 펄이 아닌 신개념 펄 리스 톤광 매커니즘인 ‘래디언트 부스터’와 ‘코코넛 아미노산 유도체’가 다각도로 빛나는 영롱한 진주빛 광채를 선사하며, 오일성분을 피부에 고정시켜 무너짐 없이 오래도록 아름다운 피부로 표현해준다.

또한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저자극 성분의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을 함유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순하지만 강력하게 보호해주며, 20가지 피부 유해 성분을 무첨가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과한 저자극 제품으로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