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마지 앰플 트리트먼트, 홈쇼핑 완판 행렬

1월 론칭후 1초당 12개 판매되며 5회 연속 완판 '대박 조짐'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0-04-21 13: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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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애경산업이 1월 출시한 기능성 트리트먼트 ‘살롱드마지 앰플 트리트먼트’가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이사 이윤규)은 고농축 앰플 처방으로 두피부터 모발까지 고영양 집중 관리할 수 있는 앰플형 트리트먼트 ‘살롱드마지 앰플 트리트먼트’(SALON de MAGIE AMPOULE TREATMENT)가 출시 후 홈쇼핑에서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살롱드마지 앰플 트리트먼트는 지난 1월 롯데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 후 5회 연속 방송 완판을 기록했다. 1월 론칭 방송 완판을 시작으로 이달 15일에 진행된 방송까지 총 22억원 이상 낱개로 약 30만개가 판매됐다. 이는 1초당 약 12개씩 팔려나간 꼴이다.


살롱드마지 앰플 트리트먼트는 애경산업의 헤어 케어 기술력과 33년 헤어 경력을 가진 이희 원장의 노하우를 담은 컬레버레이션 제품으로, 기존 자사 극손상 클리닉 앰플 100병의 핵심 성분을 한 병에 담은 고농축 앰플 트리트먼트다.


실리콘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두피에도 직접 바르는 트리트먼트로 머릿결 관리는 물론 탈모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주는 기능성 트리트먼트다.


이 제품은 모발 관리는 물론 탈모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주는 기능적인 면과 모발과 두피에 제품을 도포하고 마사지한 후 바로 물로 씻어내는 편리함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최근 외부 활동을 꺼려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홈뷰티’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한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살롱드마지 앰플 트리트먼트는 기존 트리트먼트 사용의 불편함을 개선한 제품으로 소비자가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애경산업의 헤어 케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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