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미스트 세럼' 누적 판매 420만병 돌파
제품력에 사용 편의성 개선 … 만족도, 재구매율 증가
[CMN] 달바(d’Alba)의 스테디셀러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이 출시 후 누적 판매량 420만병을 돌파했다.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토너, 세럼, 오일, 미스트, 앰플의 단계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미스트 세럼으로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간편하게 공급해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기온차가 큰 환절기 관리하기 어려운 유수분 밸런스를 용이하게 맞춰 매일 아침 저녁 또는 건조함이 느껴질 때 수시로 사용하면 된다.
이탈리아산 최고급 화이트 트러플추출물과 아보카도 오일을 함유한 2중 보습막이 피부 위, 안개처럼 안착되는 특성으로,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어온 대표 베스트셀러다. 일명 ‘승무원 미스트’로 입소문을 타면서 폭넓은 인기를 끌었다.
회사측은 사용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등 과감한 개선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분사되는 미세 입자 형태의 분사를 실현하고자 100여종 이상의 펌핑구 테스트를 진행, 안개처럼 미세한 분사력을 구현해냈다.
회사측은 여기서 더 나아가 고객 만족도를 보다 높이기 위해 스프레이 타입으로 ‘뿌리는 마스크팩’인 ‘판타스틱 워터풀 마스크’ 제품의 펌프도 개선할 예정이다.
이처럼 소비자와 진정으로 소통하고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제공, 만족도와 함께 재구매율을 높이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반성연 달바 대표는 “까다롭고 스마트한 요즘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제품을 내놓기 위해 최상의 원료, 사용의 편의성을 생각한 디자인 등 생산 전 과정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달바는 바쁜 현대인에게 간편함은 물론 감성적인 부분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세럼형 미스트, 뿌리는 마스크팩, 그라인딩 팩트 등 기존에 없었던 가치 있는 제품 개발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 모델 한혜진을 뮤즈로, 임팩트 있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달바 모델 한혜진은 최근 SNS를 통해 새로운 선 캠페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이후 달바 활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