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살아있는 푸른색 스파클 이펙트 구현

머크, 프리미엄 '로나스타® 블루 라이트' 신제품 안료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4-28 17: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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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선도적인 과학기술 기업인 머크가 새로운 안료 제품인 ‘로나스타® 블루 라이트(Ronastar® Blue Lights)’를 출시했다.


이 프리미엄 신제품 안료는 스마트 이펙트 혁신 프로그램에 따라 개발된 최신 라이트 계열 안료다. 이 파란색 간섭 안료는 매우 적은 농도에서도 생동감 있는 스파클 이펙트를 만들어낸다.


안료의 입자 크기가 미세하기 때문에 모든 음영과 파스텔색 뉘앙스를 조절하기에 최적의 제품으로 색조나 기초 화장품에 럭셔리한 느낌을 더해준다. 로나스타® 블루 라이트는 고부가가치 제품에 개성 있는 엣지를 부여한다.


베아테 아니스 머크 화장품 사업 총괄은 “로나스타® 블루 라이트를 활용하면 색상의 한계는 없다. 화장품의 최신 색조 트렌드에 완벽히 부합해 퍼스널 케어 제품에 화려한 효과를 선사한다”며 “스킨 케어 제품의 경우, 인디고 스파클의 표면 대리석 효과를 통해 고객들이 보습, 해양 활성 성분, 클린 뷰티와 같은 마케팅 스토리를 강조할 수 있게 해 준다”고 말했다.


또 기능성 소재 사업부의 서페이스 솔루션 총괄 도로테아 벤첼은 “라이트 시리즈 안료의 하이테크 아키텍처는 머크의 혁신적인 기제 조성 기술과 정밀하게 구현된 금속 산화물층의 조합이 특징이다. 이렇게 만든 안료는 두께가 균일하며 표면이 매우 평평하다”면서 “이렇게 구성된 무기안료는 최상의 안정성을 제공하며 매끄러운 피부 사용감을 연출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로나스타® 블루 라이트는 안료의 입자 크기가 미세하기 때문에 입자가 큰 글리터 안료를 섞으면 새로운 스파클 이펙트를 창출할 수 있다. 때문에 모든 명암 조절과 파스텔톤 뉘앙스 표현에 이상적이다.


로나스타® 블루 라이트는 모든 색조 화장품과 퍼스널 케어 제품에 사용할 수 있다. 머크는 이번 제품 출시로 매스 톤(mass tone) 안료인 로나스타® 플레이밍 라이트, 로나스타® 대즐링 라이트와 더불어 간섭 안료인 로나스타® 골든 라이트와 로나스타® 레드 라이트로 이뤄진 로나스타®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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