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셀 앰플' 몽드셀렉션 5년 연속 금상 수상

아프로존 루비셀‧아토락, 2020 몽드셀력센 4관왕 달성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5-05 09: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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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은 세계적 권위의 품질평가기관인 ‘2020 몽드셀렉션’에 출품한 전 제품 모두 화장품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4관왕을 달성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지난 2016~2019년에 이어 올해도 금상을 거머쥐며 5연패를 달성했고, 새로 출품한 ‘루비셀 인텐시브 4U 크림’, ‘아토락 인텐시브 앰플’,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 등 3종 모두 금상을 휩쓸었다.


몽드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에서 설립된 세계 최고 권위의 품질평가기관이다. 매년 화장품, 다이어트 및 건강식품, 음료, 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2020년에는 세계 100여개국에서 3200개가 넘는 제품이 출품돼 80여명의 전문가들이 6~7개월간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제품을 엄선했다.


5년 연속 몽드셀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한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주름개선과 미백을 동시에 케어하는 기능성 앰플로 2012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아프로존 대표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아프로존에 따르면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을 함유한 브랜드 ‘아토락’은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집중 보습케어 브랜드이다. 올해 금상을 수상한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는 비피다, 갈릭토미세스, 쌀의 3중 발효성분으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수분보습막을 형성한다. 만 19~59세 한국인 여성 대상으로 14일간 보습력과 진정 효과에 대한 임상실험을 통해 그 효용성을 입증했다.


‘루비셀’과 ‘아토락’ 브랜드 전 제품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과 4가지 핵심성분을 배합한 것으로 아프로존만의 특허받은 기술 ‘APL-pro’가 적용됐다. 연꽃잎추출물, 부활초추출물, 자주천인국추출물, 키라야탸추출물 등 4가지 핵심성분 배합을 통해 기존 제품 대비, 흡수율 19.87%를 증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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