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 'HIP JUNGLE' 컬렉션 출시

여름 시즌 겨냥 도심 속 세련된 정글 느낌 담아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5-26 13: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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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HIP JUNGLE 컬렉션 [사진제공=위미인터내셔날]

[CMN]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도심 속 세련된 정글의 느낌을 담은 ‘힙 정글(HIP JUNGLE)’ 컬렉션을 출시했다.


반디의 2020 여름 트렌드 힙 정글 컬렉션은 와일드한 정글의 자연미와 열대의 화려한 색감을 세련된 도시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화려하면서 힙한 느낌의 강렬한 컬러들과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8가지 젤리끄 컬러들로 구성됐다.


‘힙 정글 (HIP JUNGLE)’ 컬렉션은 화려한 4가지 컬러의 정글 라인과 시럽 라인 2종, 글리터 라인 2종으로 구성됐다.


정글 라인은 매혹적인 정글의 식물을 모티브로 한 레드 코랄 컬러와 정글 대표 컬러인 딥 그린, 쨍한 네온 컬러, 포인트 컬러로 낮에 보면 미색인 듯하나 밤에는 화려하게 빛나는 ‘GF830 나이트 글로우’ 야광 컬러로 구성됐다. 메인 컬러는 정글의 매혹적인 야생화에서 영감을 받은 ‘GF658 힙 레드 코랄’ 컬러로 여름철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선사한다.


시럽 라인은 상큼한 열대과일의 즙이 떠오르는 자줏빛 시럽 컬러와 핑크빛 시럽 컬러로 준비됐으며 화사한 시럽 컬러가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선사한다.


글리터 라인은 정글의 풀과 흙 그리고 다양한 빛을 표현해 더욱 풍성한 느낌을 주는 ‘GP191 정글 글램’ 컬러와 여름철 시원한 파도의 반짝임을 담은 에메랄드 빛 블루 컬러로 준비됐다. 특히, 이번 글리터 컬러들은 일반적인 반짝임을 가진 글리터가 아닌 다양한 색상의 크고 작은 글리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다채로운 느낌을 준다.


힙 정글 컬렉션의 패키지는 일반적인 박스 형태가 아니라 전시 박스 형태로, DP 및 소장 가능한 패키지로 디자인돼 살롱 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용기 또한 강렬하면서도 은은한 그라데이션 캡이 패키지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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