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땀띠? 피부엔 독! 구아야줄렌아 구해줘~

장시간 마스크 착용 민감 피부에 '센서티브 블루베리어'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5-28 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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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코로나19로 전국민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된 요즘, 따뜻하고 습한 입김으로 꽉 찬 마스크 속 환경에 장시간 노출된 피부가 걱정이다. 게다가 날이 더워지면서 ‘땀띠 주의보’까지 내렸다. 땀이 배출되는 땀관 일부가 막혀 배출되지 못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간지럽거나 따끔거리는 증상과 함께 피부에 좁쌀처럼 투명한 물집이 잡히는 게 보통이다.


가장 단순한 해결 방법은 통풍이 잘되는 시원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지만 마스크 착용 시엔 쉽지 않다. 어쩔 수 없이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면 무심코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긁거나 과도한 파우더 사용을 지양하고 땀을 흘린 후 되도록 빠른 시간 안에 닦아주는 것이 좋다.


특히 피부가 지속적으로 습한 환경에 노출돼 로션 등 보습 제품을 피할 수 있는데,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지면 염증이 심해질 수 있다. 자극이 적은 스킨케어 제품으로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미세먼지에 마스크까지 이로인해 손상된 피부에 효과가 뛰어난 레드리스 ‘센서티브 블루베리어’ 라인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맥스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엔앤비랩(대표이사 황광석)에서 출시한 레드리스 센서티브 블루베리 라인은 ‘구아야줄렌’을 핵심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파란색을 띠는 구아야줄렌은 화상 연고에 주성분으로 사용된다. 이 외에도 수크랄파트, 4-시카콤플렉스, 8중 히알루론산 등 진정 효과에 유효한 성분들을 적절한 배합으로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독일 더마 테스트 중에서도 국내 최초로 민감성 피부(Sensitive skin) 대상 ‘Excellent’ 등급을 획득해 극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해당 인증은 독성 및 피부 자극 반응, 알레르기 예민성 반응을 유발하지 않는 안전한 화장품에만 부여되는 등급으로 레드리스의 첫 라인업 ‘센서티브 블루베리어 세럼&크림’이 국내 최초로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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