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세럼 #하이드로켓 캠페인 전개

콘셉트 리뉴얼 기념 6월 1일부터 하이드로켓 가습기 구성 특별 패키지 400세트 한정 판매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0-06-01 11: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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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대표이사 김영목)가 ‘그린티 씨드 세럼’의 폭발적인 수분 흡수력을 ‘로켓’에 빗대어 ‘#하이드로켓’이라는 콘셉트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린티 씨드 세럼은 2010년 출시 후 누적 판매 2,500만개(2020년 3월말 기준 한국 포함 총 17개국) 돌파한 이니스프리의 1등 세럼이다.


회사 측은 피부 각질층 10층까지 침투하는 강력한 수분 돌파력을 가진 그린티 씨드 세럼과 발사할 때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는 로켓의 유사성에서 착안해 ‘#하이드로켓’이라는 콘셉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피부 속 깊숙이 전달하는 그린티 씨드 세럼의 수분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직관적 인식을 강화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그린티 씨드 세럼은 또 기존 대비 16가지 수분 아미노산™이 3.5배 고농축 함유된 뷰티 그린티와 그린티 씨드 오일의 보습막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자물쇠 세럼’으로도 불린다. 여러 번 레이어링해 바르면 크림보다 2배 더 수분을 머금는 ‘수분 스펀지 세럼’이기도 하다


회사 측은 6월 1일부터 하이드로켓 콘셉트를 살려 이니스프리 공식온라인몰에서 그린티 씨드 세럼, 그린티 씨드 아이 앤 페이스 볼, 하이드로켓 가습기로 구성된 ‘하이드로켓 가습기 패키지’ 400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42,000원 상당 구성을 32,9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가로 준비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그린티 씨드 세럼의 폭발적인 수분 돌파력을 강조하기 위해 로켓에 비유해 ‘#하이드로켓’이라는 합성어를 만들었다”며 “이번에 리뉴얼된 콘셉트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그린티 씨드 세럼의 강력한 수분력을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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