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더마 플랜',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 획득

환경 이슈 민감한 소비자 니즈 맞춰 비건 인증 제품 확대 계획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0-06-04 13: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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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에코 더샘(대표이사 김중천)이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비건 소사이어티는 안전한 비건 소비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과 심사를 통과한 제품에 한해 국제 비건 트레이드마크를 제공하는 공신력 있는 비건 단체로 알려져 있다.


비건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민감 피부 진정템으로 유명한 ‘더마 플랜’ 라인 4종이다. ‘더마 플랜 수딩 토너’, ‘더마 플랜 밸런싱 모이스처라이저’, ‘더마 플랜 센서티브 수딩 트리트먼트’, ‘더마 플랜 울트라 밤 크림’은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더마 플랜’은 병풀, 감초 뿌리 등 7가지 식물 추출물을 적절히 배합한 더마 맥스 포뮬라™가 피부를 민감하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인 불균형을 케어하여 편안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건강과 안전,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장품 성분은 물론 제조 과정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더샘은 환경 이슈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더 많은 제품군으로 비건 인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더샘은 건강한 아름다움은 건강한 자연에서 시작된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피부에 더 착한 원료를 연구하고 최상의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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