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피부를 위한 '한 여름밤의 자장가'

뮤 테누토, 베르쇠즈 워터 젤 크림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6-10 19: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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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어반 클래식 뷰티 브랜드 뮤 테누토가 무덥고 습한 여름밤 사이 더위에 지친 피부 회복에 도움을 줄 ‘베르쇠즈 워터 젤 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르쇠즈 워터 젤 크림은 쇼팽의 곡에서 영감을 받은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케어 라인의 신제품이다. 클래식 음악과 함께 산뜻하고 촉촉한 워터 젤 타입이 무더위에 지친 피부를 시원하게 감싸주는 수분 크림이다.


특히, 잠의 요정이라고 불리우는 ‘멜라토닌’ 성분을 함유해 자는 동안 산뜻하고 시원한 피부로 가꾸고 한 여름 피부 숙면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재생을 촉진시켜 피부 회복에 도움을 주는 데 탁월하다.


이외에도 꽃양배추, 보리지씨에서 추출된 자연유래 성분이 건강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를 선사하며 라벤더, 캐모마일, 로즈마리 성분을 함유해 뜨거운 태양 빛 아래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을 돕는다. 피부자극테스트에서 저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베르쇠즈 워터 젤 크림 또한 베르쇠즈 라인 제품들과 같이 제품 QR 코드 스캔 시 클래식 음악이 연주되면서 여름철 지친 민감한 피부와 마음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힐링 타임을 선사해준다. 클래식 음악은 데일리로 새롭게 선곡되어 다양한 선율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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