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미국 최대 홈쇼핑 HSN 진출 성과

인텐시브 세럼 첫선 … 아이허브, 아마존 이어 홈쇼핑까지 영역 확대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6-11 16: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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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비모뉴먼트의 뷰티 브랜드 ‘달바’가 미국 4대 홈쇼핑 채널인 ‘HSN’에서 뿌리는 올인원 세럼 ‘화이트 트러플 인텐시브 세럼’을 선보이며 미국내 소비 접점 확대에 나섰다.


회사측은 지난 7일 새벽 2시(한국시간 기준) HSN에서 브랜드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이자 미스트 세럼이란 애칭으로 호평받고 있는 ‘화이트 트러플 인텐시브 세럼’ 론칭 방송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소개했다. 이번 첫 방송에서 동일 카테고리의 제품 판매량을 상회하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HSN사는 이번 성과에 힘입어 오는 14일 ‘에코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달바는 지난 4월 미국의 대형 유통망 아이허브(iHerb)의 K뷰티 섹션에 ‘미스트 세럼’과 ‘노세범 펩타이드 3종’을 포함한 9개의 제품을 입점한 바 있다. 특히 초도물량이 한달만에 매진되는 등 미국시장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미스트 세럼’이 아마존 엠디스픽(MD’s pick), 아마존 초이스(amzon choice)로 꼽히며 호평을 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달바 오재영 이사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HSN의 검증 절차를 통과한 것은 뛰어난 제품력의 결과”라며 “인텐시브 세럼을 필두로 미국 시장에 달바의 뛰어난 제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K뷰티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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