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산 그린 머드 함유한 'AHC 항균 머드 클렌저'

피부 유해 세균 99.9% 제거, 5중 미셀라 공법 독점 기술 적용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6-12 13: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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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가 피부 유해균 99.9% 제거는 물론, 강력한 딥클렌징 효과를 선사하는 항균 머드 클렌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AHC 프렌치 스파 그린 머드 클렌저는 피부 유해 세균 99.9% 항균 효과 뿐 아니라 프랑스산 순도 100% 미네랄 그린 머드를 사용해 메이크업, 피지,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딥클렌징 해주고 부드러운 사용감과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의 청정 화산지역인 오르베뉴 지역에서 생산되어 프랑스 정부의 엄격한 규제로 관리되는 순도 100% 미네랄 그린 머드는 뛰어난 피지와 노폐물 흡착 효능을 가져 강력한 세정력을 발휘한다. 클렌저에 물을 묻혀주면 쫀쫀한 머드 제형이 풍성한 거품 제형으로 변해 머드 스파를 받은 듯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또한 AHC 독점 클렌징 기술인 ‘5중 미셀라’ 클렌징 공법이 적용되어 100% 식물 유래 5가지 세정 성분이 마이크로 미셀라 입자를 형성, 조밀하고 미세한 거품이 모공 속까지 꼼꼼하게 클렌징을 도와주고 피부 유해균까지 말끔하게 씻어내준다.


클렌징 티슈, 클렌징 오일, 클렌징폼 등 여러 단계에 걸쳐 번거롭게 클렌징 할 필요 없이 단 1회 사용만으로도 일반 세안으로는 제거하기 힘든 자외선 차단제, 메이크업, 초미세먼지,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씻어내 간편하다. 또한 세라마이드, 아미노산,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 40가지의 피부 보호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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