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호주 프리미엄 오가닉 베이비 스킨케어 ‘러브킨스’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해 부산, 대구 등 신세계백화점 ‘바베파파’ 편집숍 6개 매장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매장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바베파파’는 호주 유아용품 브랜드 b.box, 루코오가닉, 레드루트 등 독점 판매 계약을 맺은 프리미엄 유아용품 종합 쇼핑몰로 신세계백화점 내 유아동 단독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출산, 위생용품부터 오가닉 제품까지 다양한 베이비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러브킨스’를 전개하고 있는 아트앤디자인인터내셔널 추혜인 대표는 “러브킨스는 2018년 여름 한국에 런칭, 강남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등과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지만 오프라인 매장에서 경험해보고 구매할 수 없어 아쉬워하는 이들이 많았다”며 “고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이번 신세계 백화점 바베파파 입점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바베파파 편집숍에 입점한 러브킨스 제품은 헤어&바디워시, 마사지오일, 바디 모이스처라이저, 페이스크림 등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대구점, 부산 센텀시티점, 광주점 바베파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프리미엄 베이비 화장품 브랜드 러브킨스는 호주 현지 천연원료의 장점을 활용해 전성분 식물 유래성분으로 만들어졌다. 프로필렌 글리콜, 파라벤, 미네랄오일, 황산염, 프탈레이트 등의 유해 성분이 함유되지 않아 안정성을 확보한 브랜드다.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되는 어워드와 코스모프로프 어워드 뷰티 서클 등 각종 뷰티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품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