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피부 갈증 시원하게 해결

연작,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트리트먼트 토너'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6-22 16: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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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한방원료를 현대 과학으로 재해석한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이 여름철 더위에 지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 촉촉하고 윤기 넘치는 아름다움을 선사할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트리트먼트 토너’를 출시했다.


연작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라인에 새롭게 추가되는 트리트먼트 토너는 끈적임 없이 물처럼 청량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백년초 선인장 추출물과 비타-랩만의 라즈베리 스템셀 성분이 피부 본연의 수분유지 능력을 활성화시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 해주며, 다음 스킨케어가 더욱 촉촉하게 흡수되도록 도와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마저 무겁게 느껴지는 여름, 피부 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트리트먼트 토너’는 전국 연작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라인은 혹한에도 푸른 잎을 유지하고 수분을 가득 저장하는 백년초 선인장과 우질두, 라즈베리의 성장 에너지를 가득 담아 수분 부족으로 푸석해진 피부에 마르지 않는 샘처럼 촉촉하고 윤기 넘치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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