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비타민 30 앰플 제품 만족도 90%

화해 화장품 설문단 298명 대상 조사서 '호평'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7-02 1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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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AHC 프로 체인지 비타민 30 앰플이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의 화장품 설문회 결과, 제품 만족도 90%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HC측은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를 통해 프로 체인지 비타민 30 앰플을 2주간 실제 사용한 화해 설문단 298인이 평가한 내용을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참여자의 90%가 제품에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세부 항목에서 피부가 밝아졌다고 답변한 비율 역시 90%에 달했다. 이밖에도 91%의 화해설문단은 피부결이 매끄러워졌다고 평가했고 피부가 쫀쫀해졌다고 답한 비율은 93% 등 프로 체인지 비타민 30 앰플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AHC 비타민 앰플이 화해 설문단으로부터 이처럼 호평을 받은 이유는 순수 비타민C를 30%나 함유해 집중적인 비타민 케어를 실감할 수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기미까지 단 7일만에 빠르게 케어하는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하기 때문. 빛처럼 빠르게 케어하는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해 일명 ‘#빛타민앰플’이라 불린다.


특히 비타민C 중에서도 입자가 매우 미세하고 고운 ‘파인(FINE)’ 등급의 영국산 순수 비타민C 성분만을 엄선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될 뿐 아니라 비타민C 외에도 프랑스, 독일, 스위스 등 유럽에서 공수한 비타민B5, 비타민E, 비타민A 등 총 16종의 고품질 비타민 성분이 들어있어 건강한 피부 케어를 돕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제품을 사용해본 소비자들이 “피부 톤이 한층 밝아졌어요”, “속이 차오른 느낌이 들고 얼굴에서 광이 나요”, “기미, 잡티가 옅어지는 게 눈에 보여서 자꾸 피부에 바르게 되네요” 등의 후기를 남기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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