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물에 녹는' 마스크팩 7월 홈앤쇼핑 론칭

지앤코스, 메르셀 샤르르 콜라겐 100ml 패키지 선봬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7-08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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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 장기 착용에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겹쳐지면서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게다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메마르게 하는 에어컨 바람을 마냥 반기기도 어렵다. 이런 때일수록 피부진정과 수분관리를 위한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장품 전문 기업 지앤코스(GNCOS)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르셀(MERCELL)’은 자극 받은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줄 ‘메르셀 샤르르 마스크 멜팅 콜라겐’ 100ml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피부에 보습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이 주요 성분이다. 앰플이 고루 도포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터를 장착해 사용이 쉽고 손에 묻지 않아 편하고 위생적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메르셀은 특허 기술이 적용된 생체 친화적 전달 물질로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의 피부 유효 성분이 결합됐다. 메르셀 샤르르 마스크팩은 스킨, 에센스, 앰플, 크림 등의 복잡한 스킨케어 과정이 버거운 사람들을 위해 팩 한 장으로 간편하게 영양공급, 각질, 모공 케어, 리프팅, 보습, 피부 진정, 피부 톤 등의 멀티 케어를 도와주는 홈에스테틱 제품이다.

샤르르 마스크팩은 독특한 시트로 구성되어 일명 ‘녹는 마스크팩’으로 불린다. 화장품 전문가들이 개발한 콜라겐 시트는 물과 접촉하면 투명하게 녹아 피부에 그대로 흡수된다. 피부에 부착된 생체 전달물질이 에센스에 의해 녹으면서 피부 속에 침투되며 ‘제 2의 피부’라고 불릴만큼 투명하고 얇게 흡착된다.


특히 신개념 수용성 나노 시트가 피부에 완벽히 밀착되고 특허받은 4세대 초극세 섬유시트가 3중 구조로 구성돼 유효성분의 휘발은 최소화 했으며 각종 영양 물질이 피부에 최대한 흡수되어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다.


게다가 기존 부직포 마스크팩과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은 부착 후 일정 시간이 지난 후 피부 건조함을 느껴 떼어내는 불편함이 있지만, 메르셀 샤르르 마스크팩은 팩을 당장 제거하지 않아도 피부가 건조하지 않아 팩을 한 채로 수면을 취해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으며 가벼운 외출까지 가능하다.


한편 메르셀 샤르르 마스크팩은 출시 1년여 만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주관하는 마스크팩 브랜드평판 3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29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 유명 인플루언서 손채리, 중국 왕홍 등이 메르셀 샤르르 마스크팩을 소개하면서 현지에서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미국 아마존, 일본 라쿠텐과 드럭스토어, 중국 바이두, 싱가폴 Qoo10 등에서 활발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메르셀 관계자는 “전문가에게 피부 에스테틱 관리를 받은 듯한 느낌을 줘 ‘홈 에스테틱 마스크팩’으로도 불리우는 메르셀 샤르르 마스크 멜팅 콜라겐 100ml 패키지를 7월 홈앤쇼핑에서 론칭 방송한다”면서 “국내 뿐 아니라 다른 K-뷰티 제품들과 함께 해외 시장에서도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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