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무역, 이탈리아 디퓨저 '피오리디세타' 출시

유럽 전통 꽃 향, 이탈리아 장인정신으로 조향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7-13 15:34:19]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아로마무역(대표이사 임미숙)이 이탈리아 디퓨저 브랜드 ‘피오리디세타(Fiori di Seta)’를 출시한다.


‘피오리디세타’는 일상 속 언제 어디서든 이탈리아의 정취와 감성, 유럽 전통의 꽃향기를 즐기고 영감을 받을 수 있는 브랜드다. 꽃을 의미하는 Fiori와 실크를 의미하는 Seta의 합성어로 유럽의 정취와 감성을 꽃향기로 표현, 이탈리아 특유의 장인정신으로 담아냈다.


피오리디세타는 △아이리스, 백합 등 풍성한 꽃다발 향을 담은 ‘쉬폰’ △시칠리아를 연상하게 하는 ‘프리지아 가든’ △장미와 일랑일랑 향을 담은 지중해 느낌의 ‘이탈리안 아이리스’ △자스민과 과즙의 향을 담아낸 ‘페어 플라워’ △난초꽃과 목련향이 조합된 ‘코튼 플라워’ △바이올렛과 깊은 장미향을 담아낸 ‘레드 로즈’ 6개 향종으로 100ml, 250ml, 리필 3가지 용량으로 선보인다.


특히 이탈리아 로마의 상징인 바실리카 돔에서 모티브를 얻은 디자인으로 우아한 곡선과 12면으로 컷팅된 돔 형태의 투명한 글라스 용기로 유럽의 정취를 담아냈고, 새틴 골드(Sation Gold) 컬러의 뚜껑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패키지와 라벨 디자인에 적용된 향 별 색상은 편안한 파스텔톤으로 디자인, 어떠한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피오리디세타는 양키캔들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로마무역 김진승 이사는 “피오리디세타는 꽃향기를 자연 그대로 블렌딩한 향취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적인 향을 담아냈다”면서 “고품질의 향기를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아로마무역은 지난 2000년 설립돼 바디용품, 아로마용품 등 화장품 유통을 기반으로 2012년 글로벌 브랜드 ‘양키캔들’ 가맹사업에 진출했으며, 전국 140여개의 가맹점과 충주 기업도시 단지내 5,200여평 달하는 대규모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