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수분감 채워주는 미백 토너

쏘내추럴 '화이트 워터 토너' 신제품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7-15 21: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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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쏘내추럴에서 투명한 빛과 촉촉한 수분을 채워 깨끗한 피부로 케어해주는 수분 미백 토너 ’화이트 워터 토너’를 출시했다. 물처럼 가볍게 발리지만 두드릴수록 느껴지는 수분감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쏘내추럴 화이트 워터 토너는 끈적임 없는 워터리한 제형의 약산성 토너로 스킨, 닦토, 토너팩으로 사용 가능한 멀티 토너다. 세안 후 무너진 pH밸런스를 맞춰줘 건강한 피부 케어를 돕는다. 지속적으로 사용 시 칙칙하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채워 촉촉하고 환하게 케어해 미백 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톤 케어의 핵심 성분인 화이트 트러플&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 울릉도 해양심층수가 함유돼 피부 속부터 촉촉한 보습감을 부여하고 피부 조명을 켠 듯 밝고 화사한 피부 케어가 가능하다. 노폐물과 각질을 깨끗하게 닦아내 맑고 투명한 피부 결과 톤 케어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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