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CBE 참가 주요 브랜드 3관왕 수상

녹두‧비취가인 우수 브랜드 선정, 엔시아 토너부문 대상 영예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7-20 18: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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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 ‘2020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China Beauty Expo/CBE)’에 참가해 ‘녹두’와 ‘비취가인’이 주최측으로부터 우수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3관왕에 올랐다.


코리아나화장품은 2012년부터 매년 CBE에 참가해왔다. 회사측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에코 36.9° 녹두’, ‘엔시아’, ‘비취가인’, ‘자인’ 등의 브랜드를 대거 선보이며 집중 홍보에 나섰다. 무엇보다 CBE로부터 ‘스킨케어 부문 수입 우수 브랜드’로 ‘에코 36.9° 녹두’와 ‘비취가인’이 선정됐으며, ‘엔시아 브라이트업 토너’는 ‘스킨케어 토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엔시아 브라이트업 토너가 수상한 스킨케어 토너 부문 대상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200여 개의 토너 브랜드중 온라인 미디어 투표를 통해 선정됐으며, 총 385만 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스킨케어 부문 수입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에코 36.9° 녹두는 지난 2018년 중국 화장품 전문신문 화장품관찰, ‘핀관왕’이 주최한 ‘2018 란메이 어워드(蓝玫奖, Bluerose Awards)’에서 ‘창의 제품·올해의 혁신 브랜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2018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CBE)’에서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회사측은 이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내 인지도를 견고히 다지고 있으며, 중국 오프라인 CS(Cosmetic Store) 채널에서 떠오르는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3개 브랜드가 수입 우수 브랜드 선정과 토너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3관왕을 달성해 매우 기쁘다”며 “이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 코리아나화장품의 위상을 높이는데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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