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바스프, 전 제품에 탄소 발자국 정보 제공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8-04 15: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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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는 생산하는 전 제품에 대하여 총 온실 가스 배출량을 합산한 ‘제품 탄소 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PCF)’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품 탄소 발자국 정보는 공장 출하 전까지 사용된 모든 온실가스 배출량을 포함하는데, 이는 제품의 원료 구매 이후부터 생산 공정에서 사용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의미한다.


바스프는 2007년부터 개별적인 제품에 대한 탄소 발자국을 측정해왔다. 자체 개발한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약 45,000개의 전 제품의 탄소 발자국 계산이 가능해진다. 바스프는 8월부터 특정 제품 및 고객군을 대상으로 적용하기 시작해, 2021년 말까지 전체 제품군에 대한 제품 탄소 발자국 정보 제공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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