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용복지연합회' 사무실 현판식 개최

'미용복지사' 신직업군 틴생 목표…안미려 회장 참석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8-04 23: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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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용복지연합회 사무실 현판식. 왼쪽부터 최영애 이사, 임지우 사무총장, 한성진 이사, 박재경 부회장, 김현남 회장, 안미려 이사, 김종숙 이사, 노인선 이사, 김태완 이사, 한기훈 감사 [사진제공=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CMN] 방문미용제도의 법제화를 통해 미용복지사라는 새로운 직업군 탄생을 목표로 하는 한국미용복지연합회(회장 김현남)가 지난 달 2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거평타운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현판식을 개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작년 11월 5일 창립된 한국미용복지연합회는 2008년 7월 1일 시행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재가급여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취약계층포함)들의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와 같이 방문미용제도가 법제화돼 수급항목에 넣어져 미용복지사의 신직업 창작과 경력단절 미용전공자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메직협 안미려 회장은 복지연합회 창립총회에 참석했으며, 이번 현판식도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안 회장은 “고령화 시대에 따라 뷰티업계에서도 미래에 대해 고민해야하고, 복지연합회를 통해 미용 인력도 고령의 인구에 발맞춰 일자리에 대한 해결책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판식에는 안미려 회장과 함께 복지연합회 김현남 회장, 박재경 부회장, 한성진 이사, 김홍숙 이사, 노인선 이사, 김태완 이사, 한기훈 감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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