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알엑스랩, 일본 온라인 편집샵 입점

동남아 지역 입소문, 현지 SNS 통한 인기 힘입어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8-06 10: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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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베이식스(대표이사 김 버나드 리)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스킨알엑스랩(SKINRx LAB)이 일본 온라인 편집샵 ‘디홀릭(dholic)’에 입점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최근 스킨알엑스랩이 동남아에서의 입소문과 틱톡 등 일본 현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인기를 끈 영향이다. ‘디홀릭’은 회원 수 200만 명, 월 방문자 500만 명이 넘는 일본의 독보적인 K-쇼핑 온라인 플랫폼으로, 지난해 연 매출 1,400억 원에 달한다.


스킨알엑스랩은 대표 제품인 마데세라 크림을 포함해 프레쉬 클리어링 앰플, 모이스처 베리어 앰플, 마데세라 익스프레스 마스크 세트 등 피부 고민을 케어해주는 제품들로 선별했다. 특히 마데세라 크림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50만개를 달성한 제품으로 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스킨알엑스랩 관계자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일본 시장 내 다양한 판매 채널 개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매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며 “추가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K-뷰티를 대표하는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에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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