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에비아 스페치알레 데이세럼 새 컬러 추가

핑크베이지컬러로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피부연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8-12 15: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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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영진노에비아(대표이사 김용권)가 집중 스킨케어와 결점없는 피부연출이 가능한 스페치알레 데이세럼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최근 새로운 컬러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기존색상인 L2는 네츄럴베이지컬러다. 자연스러운 피부연출이 가능하다. 이번에 새로 론칭한 L1은 핑크베이지컬러다.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피부연출이 가능하다.


낮전용 에센스인 노에비아 스페치알레 데이세럼에는 노에비아의 최고 럭셔리 라인 스페치알레만의 혁신적인 나노에멀전 성분이 들어있다. 스페치알레만의 이 혁신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침투해 복합적인 피부고민을 개선시켜 놀라운 피부변화를 선사한다.


게다가 엄선된 불가리안 로즈가 탄력있고 생기 넘치는 아름다운 피부로 만들어주며 진주파우더를 배합해 시간이 지나도 칙칙함 없이 피부 속부터 영롱하게 빛나는 광채를 느낄 수 있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이 동시에 가능한 스마트한 멀티제품으로 기존 네츄럴베이지에 핑크베이지컬러가 새로 추가돼 고객들은 피부톤에 맞춰 선택 폭이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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