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헤어스타일 트렌드, 컬크림 각광

스웨거, '스타일링 컬크림' 신제품 2종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8-21 14: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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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남성 그루밍 브랜드 스웨거가 원하는 헤어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스타일링 컬크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최근 인위적인 스타일이 아닌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헤어스타일이 트렌드로 떠오르며 왁스보다 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컬크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새로 선보인 컬크림은 윤기 있고 젖은 듯한 헤어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하이드레이터 웨트 컬크림’과 모발의 뿌리 볼륨을 살린 풍성한 스타일링에 적합한 ‘볼류마이저 텍스처 컬크림’ 2종이다.


요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젖은 머리 스타일 맞춤 ‘하이드레이터 웨트 컬크림’은 오일 베이스로 발림성이 좋으며, 살짝 물기가 있는 모발에 사용하면 더욱 촉촉하고 윤기 있는 내추럴 웨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스타일링과 동시에 해수, 아르간 오일, 대나무수 등이 함유돼 수분 공급과 모발 강화에 도움을 주는 영양 에센스 역할까지 수행한다.


축 처지고 힘없는 모발에 볼륨감과 텍스처를 더하고 싶다면 윤기가 적은 크림 타입의 ‘볼류마이저 텍스처 컬크림’이 적격이다. 미디움 홀딩력으로 왁스 대신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도 부담 없으며, 모발 강화에 탁월한 비오틴 성분이 영양을 더하고, 보습 효과가 있는 로즈마리, 코코넛 에센스가 유분막을 형성해 건강한 모발 케어에 도움을 준다. 특히, 남성 가르마펌, 쉼표 머리를 손쉽게 연출할 수 있고, 볼륨이 부족하고 풀린 웨이브를 힘있고 탱글탱글하게 만들어 준다. 짧은 머리의 경우, 정수리 뿌리 볼륨을 살려 풍성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스웨거 헤어 컬크림은 남녀 공용 제품으로 짧은 머리부터 중간머리, 긴머리, 펌헤어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인공향을 배제하고 EWG 그린 등급의 에센셜 오일 향을 넣어 스트레스 진정 효과에 도움을 주고, 트렌디하고 호불호가 적은 중성적인 향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을 비롯한 컬크림 3종은 올리브영 약 900개 점포에 입점됐으며, 스웨거 공식몰과 무신사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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