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으로 '끝장 보습' 메이크프렘 비건 토너
'세이프 미 릴리프 에센스 토너' 진정+깊은 보습+장벽 3중 케어
[CMN] 실용주의 클린뷰티 브랜드 메이크프렘에서 24시간동안 마를 틈 없이 촉촉한 수분 샤워를 선사하는 딥 모이스처 토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릴리프 에센스 토너는 일명 ‘안심 에센스 토너’로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에 단 한번의 사용으로 깊은 보습감과 진정을 전해주는 에센스 타입의 수분 진정 토너이다.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딜 추출물과 피부에 깊은 보습을 선사하는 저분자 히알루론산, 수분 증발을 막고 보습 장벽을 강화시켜주는 세라마이드와 판테놀이 세안 후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안팎으로 깊숙이 수분을 채워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 결과 임상을 통해 단 1회 사용으로 무려 466.68%의 보습력 개선 효과를 확인했고, 그 외 피부 진정 효과와 각질 개선 효과, 피부결 개선 효과, pH 개선 효과, 24시간 보습 지속력을 확인했다.
특히 이 토너는 클린 뷰티 제품으로 동물성 원료 무첨가 및 동물 실험을 진행하지 않은 비건 토너이다. 유해성분 없이 착한 성분으로 처방되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대기 오염의 원인이 되는 석유화합물 대신 친환경 소재인 소이잉크를 사용하고, 제품 사용 후 라벨을 제거해 분리수거가 간편한 친환경 패키지로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