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 피부 위한 저자극 탄력 케어 솔루션

닥터지, '로얄 블랙 스네일 퍼스트 에센스'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9-01 18: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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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가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탄력 솔루션 ‘로얄 블랙 스네일 퍼스트 에센스’를 출시했다.


닥터지 ‘로얄 블랙 스네일’ 라인은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탄력 케어 솔루션이다. 기존 앰플, 크림, 마스크, 아이크림 제품에 이어 새롭게 퍼스트 에센스가 출시되면서 총 5개 제품의 라인업으로 확장됐다.


로얄 블랙 스네일 라인의 전 제품은 영양 보유력이 강한 블랙 스네일 점액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지친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준다. 또 피부 체력을 키워주는 로얄 젤리 단백질과 블랙비 꿀 추출물 함유로 생기 잃은 피부에 활력과 영양을 공급해주며, 피부 장벽을 강화해준다.


새로운 로얄 블랙 스네일 퍼스트 에센스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탄력 에센스로, 1일 사용만으로도 피부에 맑은 광채를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블랙 스네일 점액 여과물 75%와 아데노신이 함유돼 푸석하고 생기 잃은 피부에 보습과 탄력을 강화해준다. 또 프로비타민 판테놀과 나노 사이즈의 리포좀 제형이 피부에 촘촘하게 흡수돼 깊은 보습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끈적임 없는 마무리를 도와준다.


특히 로얄 블랙 스네일 퍼스트 에센스는 로얄 블랙 스네일 크림과 함께 사용했을 때, 스킨케어 과정에서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자랑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탄력 케어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하는 로얄 블랙 스네일 크림은 순한 보습 탄력 크림으로, 블랙 스네일 점액 여과물 20%가 함유돼 탄력 개선과 보습력을 한층 강화시켜준다. 소프트 코팅 제형이 피부에 쫀쫀하게 흡수돼 보습막을 형성해주며, 진주 파우더와 트리넥사믹애씨드,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해 사용할수록 피부가 맑아지는 기미 잡티 케어 효과까지 갖췄다.


닥터지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9월 한달간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로얄 블랙 스네일 에센스 구매자에게는 30%의 할인 혜택과 함께 15ml 용량의 로얄 블랙 스네일 크림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로얄 블랙 스네일 크림 기획 패키지도 선보인다. 기획 패키지에는 로얄 블랙 스네일 크림 본품과 함께 피부 탄력을 강화 시켜줄 ‘오팔 오로라 보석 마사저’가 포함돼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3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닥터지 관계자는 “평소 예민한 피부 때문에 탄력 케어에 부담을 느꼈던 사용자들을 위해 순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저자극 탄력 솔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퍼스트 에센스, 앰플, 크림, 마스크, 아이 크림으로 구성된 닥터지 로얄 블랙 스네일 라인으로 자신의 피부 타입과 방식에 맞춰 탄력과 보습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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