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돌토돌 닭살 같은 피부를 매끈하게!"

라벨영, 3 in 1 '쇼킹바디오일스크럽'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9-03 15: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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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라벨영(대표이사 김화영)이 바디워시, 바디스크럽, 바디오일의 기능을 하나로 담아 샤워하면서 각질 제거와 보습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신개념 3 in 1 바디 전용 스크럽 젤 ‘쇼킹바디오일스크럽’을 출시했다. 일명 ‘닭쳐스크럽’이란 이름이 붙어있다.


쇼킹바디오일스크럽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살구추출물, 살구씨오일, 살구즙이 혼합된 오일베이스에 오일캡슐스크럽이 함유되어 있어 샤워하는 중에 캡슐로 각질 제거를 돕고, 피부에 문지르면서 터지는 오일캡슐 속 보습 성분으로 건조한 바디에 촉촉한 보습 효과까지 부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묵은 각질로 닭살 피부처럼 보이는 외관이나 거칠어진 피부결 등으로 인해 고민하는 건조한 바디 전용으로 기획됐다. 울퉁불퉁하고 거칠어진 바디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보습과 영양까지 채워 샤워 후에도 매끈하고 촉촉한 바디피부결로 가꿔준다.


라벨영 관계자는 “쇼킹바디오일스크럽은 건조하고 오돌토돌한 바디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꼬꼬솝’, ‘꼬꼬바디크림’ 등을 히트시킨 라벨영에서 새롭게 출시한 신개념 오일 스크럽 젤”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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