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의 공기에서 영감, 남성의 열정 구현

불가리 퍼퓸, 새 남성 향수 '맨 글레이셜 에센스'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9-03 16: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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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레스티지하고 럭셔리한 주얼리 브랜드의 전통적 가치관을 향기로 담은 불가리 퍼퓸이 신제품 남성향수 ‘맨 글레이셜 에센스’를 출시한다.


‘맨 글레이셜 에센스’는 가장 원초적인 원소인 ‘공기’가 지닌 순수함과 강인한 생명력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남성향수다. 광활한 설산에서 느낄 수 있는 신선한 숨결과 대자연의 눈부신 아름다움이 선사하는 청명하고 프레시한 느낌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마스터 퍼퓨머 알베르토 모리야스는 얼음처럼 차가운 공기의 신선함을 향으로 표현하고자 다양한 노트들을 조화롭게 엮어냈다. 프레시한 무드를 깨워주는 주니퍼 베리, 진저, 제라늄의 신선한 탑 노트를 시작으로 아로마틱한 하트 노트로 이어진다. 카리스마 있는 시더우드 에센스와 머스크 어코드의 우디향으로 마무리되며 위대함을 향한 끝없는 여정을 이어가는 남성의 열정을 구현해냈다.


맑고 투명한 얼음을 연상케 하는 플라콩은 얼어붙은 지평선과 눈부신 산 정산의 아름다움을 표현했으며 하늘과 빙하가 한데 어우러진 모습을 형상화했다.


‘맨 글레이셜 에센스’는 60ml와 100ml 두가지 용량과 애프터 쉐이브 밤 100ml로 출시됐으며, 전국주요 백화점에 입점된 불가리 퍼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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