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달바(d’Alba)가 오일과 세럼의 황금비율로 만들어낸 신제품 ‘화이트 트러플 더블 레이어 리바이탈라이징 세럼’을 출시한다.

‘세럼 명가’ 달바에서 출시한 이번 고농축 ‘더블 세럼’은 세럼과 오일 2가지 텍스처가 피부에 최적화된 영양을 전달할 수 있는 7:3 황금비율로 배합, 건강한 피부에 딱 맞는 수분보습과 영양 탄력을 선사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마치 탑 코트 매니큐어처럼 피부에 탄력 코팅을 해주어 일명 ‘탑코트 세럼’, ‘매니큐어 세럼’ 이란 애칭도 붙었다. 항산화 임상을 완료한 화이트 트러플, 토코페롤, 로얄제리 추출물로 구성된 탄력 세럼층과 해바라기씨 오일, 마카다미아씨오일, 아보카도 오일 등 고농축 에센스 오일로 이뤄진 영양 보습 오일층이 부드럽고 촘촘한 피부 결로 가꿔 생기 있는 피부를 완성시켜 준다. 또 저자극 임상 테스트를 완료, 매일 사용해도 자극이 적어 부담이 없다는 점도 내세웠다.

촉촉하고 영양감 넘치는 제형이지만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보여주는 ‘더블 세럼’은 단독 사용은 물론, 사용하던 제품에 혼합 사용이 가능한 멀티 유즈 제품으로 간편하게 스페셜 케어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제품은 420만병 이상 판매, 구매 후기 2만건 이상을 기록한 달바의 스테디셀러 ‘미스트 세럼’ 시그니처 라인의 제품으로 세럼 오일과 에센스층으로 보습 레이어링해주는 ‘미스트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항산화 케어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달바는 제품 사용 후 구매를 결정하는 시그니처 서비스 ‘홈 트라이 서비스’를 시행해 호을 얻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시행하고 있는 달바의 독자적인 시스템 ‘홈 트라이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사용 후 구매를 원하지 않으면 추가 비용 없이 7일 이내 무료 반품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