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뷰티아트 작품이 한자리에~

월드뷰티아트협회, 2020 국제초대작가전 개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9-09 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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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사)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는 지난 달 28일부터 지난 4일까지 서울 후암아트센터에서 한국, 마카오, 대만, 중국, 말레이시아 뷰티아트 작가들이 참여하는 ‘2020 월드아트&디자인 국제초대작가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협회는 2010년부터 매년 중국(제1회), 일본(제2회), 타지키스탄(제3회), 미국(제4회), 주미 괌(제5회), 미얀마/파키스탄(제6회), 러시아 사할린(제7회), 그리스(제8회), 대만(제9회), 말레이시아(제10회), 이태리 밀라노(제11회), 베트남(제12회), 모스크바(제13회)에서 해외전시를 진행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전시가 어렵게 돼 한국에서 작가전을 진행했다.


이번 국제초대전은 동남아국가들이 가맹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세계미용예술연맹(APHCA, Asia Pacific Hairdresser & Cosmetologist Association)에서 마카오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마카오창의형상예술협회(회장 鄒家祥)가 앞장서 각국 아티스트들의 작품사진을 협회로 전달해 국제전으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박혜경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중에서도 전시에 참여해 주신 분들의 열정과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역시 앞서가는 분들은 늘 준비돼 있구나’라고 느끼는 시간이 됐다”며 “작가전 개최에 큰 도움을 주신 마카오 창의형상예술협회 鄒家祥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한국의 교수님들, 미용작가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국제교류를 할 수 있는 장이 만들어졌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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