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LG생활건강이 추석을 앞두고 최고급 한방 화장품부터 럭셔리 안티에이징 화장품, 더마화장품 등에 이르기까지 브랜드별 베스트셀러 중심으로 풍성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후 비첩 자생 에센스 2종 세트와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 2종 기획 세트, 이자녹스 테르비나 AD 3종 기획 세트, 수려한 천삼 럭셔리 4종 스페셜 에디션 등이 대표적인 구성 품목이다.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후’는 모란 당초 무늬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최고의 예와 정성의 마음을 품격 있게 전할 수 있는 ‘후 비첩 자생 에센스 2종 세트’를 선보인다.

왕실의 부귀와 다복, 장수를 염원하는 모란 당초 무늬를 세트 케이스에 담아 고급스러움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후’의 대표적인 인기 제품인 ‘비첩 자생 에센스’는 피부의 숨은 힘을 키워 자생의 힘을 강화해 피부 탄력, 보습, 피부 결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특징. 50ml와 20ml가 함께 구성. 증정 제품으로는 후의 베스트셀러 라인 천기단의 화현 밸런서(25ml)와 로션(25ml), 화현 클렌징폼(50ml)이 내장됐으며, 신제품 화현 일루미네이팅 에센스(8ml)와 화현 아이세럼(5ml)이 내장됐다.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오휘’는 지치고 균형을 잃은 피부 환경을 개선해주는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 2종 기획 세트’를 선보였다.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담아 더욱 진화한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차세대 대표 에센스로, 최적의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준다. 한정으로 기획된 이번 세트에는 대표 제품인 에센스 50ml와 20ml로 구성됐다. 함께 사용했을 시 에센스 효능을 극대화해주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부스팅 앰풀을 정품 용량 이상으로 풍성하게 내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자녹스’는 재조합 태반 핵심 성분을 담아 피부의 근본을 확실하게 변화시켜주고 피부에 찬란한 힘을 되찾아 주는 최고급 라인 ‘이자녹스 테르비나 AD 3종 기획 세트’를 선보였다. 스킨, 에멀전, 크림으로 구성됐고, 앰플이 추가로 내장돼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 ‘수려한’은 베스트셀러인 ‘수려한 천삼 선유 3종 스페셜 에디션’과 더불어 ‘수려한 천삼 럭셔리 4종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매 시즌마다 스페셜 세트로 출시됐던 천삼 선유 3종에 상황크림을 추가로 구성, 요즘 같은 때에 더욱 럭셔리한 홈케어가 가능하다. 천삼 상황 크림은 피부에 고보습막을 형성해 건조한 날씨에도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명품 한방 크림이다. 여기에 천삼 상황 아이크림 10ml 3개와 천삼 황금 앰플도 내장됐다.

이밖에 ‘숨37° 로시크숨마 아티잔 4종 스페셜 세트’와 ‘예화담 명한미인도 명작 2종 스페셜 세트’, ‘닥터벨머 어드밴스드 시카 기초 2종 세트’, ‘비욘드 미라클 포레스트 컨센트레이트 크림 스페셜 세트’, ‘케어존 닥터솔루션 아큐어 EX 2종 특별 기획세트’, ‘더페이스샵 더테라피 로얄 메이드 오일 블렌딩 크림 스페셜 기획세트’ 등이 화장품 선물세트로 구성됐다.

생활용품 선물세트도 언택트 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개인위생 용품 세트와 홈스파세트를 비롯해 헤어케어, 바디케어 등 데일리 뷰티가 가능한 다양한 제품을 풍성한 구성으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