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존, 피부 재창조 프로젝트 '7일의 기적' 출시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핸드 에어브러시 시스템 구성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9-12 18: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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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은 피부 재창조 프로젝트 ‘7일의 기적’을 지난 10일 출시했다.


7일의 기적은 루비셀의 특허성분 APL-pro를 함유한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과 앰플의 효능을 극대화 시켜줄 언택트 뷰티템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을 통해 건강하고 광채나는 피부를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앰플을 손으로 바르지 않고 디바이스를 통해 뿌려 훨씬 위생적이고 입자가 고르게 분사돼 흡수력을 높여 푸석한 피부에 영양 공급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아프로존 측의 설명이다.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이 5% 함유된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 6병과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이 20% 함유된 프리미엄 앰플 1병,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7초에 1병씩 팔린 베스트셀러 루비셀 앰플을 통해 누구나 7일간의 피부개선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품은 순차적으로 사용하면 되는데, 1~3일까지는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로 피부 활력 관리를, 4일째 되는 날은 루비셀 프리미엄 앰플을 통해 집중적으로 영양 공급을 한다. 5~7일까지는 다시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로 마무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앰플을 디바이스를 통해 뿌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메이크업 위에도 수시로 도포할 수 있어 24시간 앰플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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