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감성 남성 브랜드 '스콧해미쉬' 첫선

명품 위스키 모티브 럭셔리 감성 부각 … 기초 3종, 선케어 라인 구성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9-16 16: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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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체온365(대표 윤형준)가 스코틀랜드 감성의 남성 그루밍 브랜드 ‘스콧해미쉬(Scott Hamish)’를 18일 공식 선보인다.


‘스콧해미쉬’는 스코틀랜드의 헤리티지를 모티브로 남성들을 위한 럭셔리 감성의 화장품 브랜드란 점을 내세웠다. 무엇보다 골프와 위스키라는 일상에 스며든 스코틀랜드의 문화를 즐기는 30~40대 남성을 겨냥했다.


우선 명품 스카치위스키를 모티브로 럭셔리 감성을 부각시킨 블루 블렌디드 토너에센스와 로션에센스 2종을 주력 제품으로 내세웠다. 이를 시작으로 블루 프리덤 캡슐 클렌징폼, 골프 종주국 스코틀랜드의 감성을 담운 라운딩 필수품 ‘클래식 골프’ 라인의 선크림과 선스틱 출시가 이어진다.


스타트업인 체온365를 이끄는 윤형준 대표는 아모레퍼시픽 MD 출신으로 전략기획, 글로벌 전략 등 다양한 영역에서 경험을 쌓으며 11년 가량 화장품 업계에 종사해왔다.


윤 대표는 “K뷰티는 세계적인 것을 한국적으로 해석해 다시 세계로 내보낸 결과물”이라며 스코틀랜드에서 남성의 로망을 찾았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이어 “30~40대에 한번 무너지면 다시 회복하기 힘든 피부 격변기가 오기 때문에, 데일리한 피부컨디션 관리는 필수”라며 “피부관리와 함께 럭셔리한 감성을 소비하고 자신감 있는 일상을 위해 영감을 주는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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