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P, '레티날 DX™ 트리트먼트' 홈쇼핑 첫방송 매진
CJ오쇼핑 첫 방송서 준비 수량 21,000여개 69분만에 모두 소진
[CMN]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가 5년 연구 끝에 출시한 ‘레티날 DX™ 트리트먼트’의 홈쇼핑 런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CJ오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이번 신제품은 준비된 수량 21,000여개가 69분만에 모두 소진되며 분당 300개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쇼호스트 한창서가 직접 CNP R&D센터를 방문해 제품을 개발한 연구원과 인터뷰하는 영상이 방영됐는데, 해당 영상에서 힘있는 피부 탄력을 선사하는 성분인 ‘레티날’을 알기 쉽게 풀어내 소비자들의 호응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레티날 DX™ 트리트먼트는 레티날 성분이 피부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모공의 1/10 사이즈로 잘게 쪼갠 CNP 레티날 DX™와 아데노신, 세드롤, 세라마이드, 펩타이드 등을 포함한 포뮬러가 가장 깊은 주름 개선은 물론 효과를 지속하는데도 도움을 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CNP는 런칭 방송에 이어 19일 CJ오쇼핑을 통해 2차 방송도 이어갔다.
CNP 브랜드 담당자는 “레티날 DX™ 트리트먼트는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시간이 흐를수록 짙어지는 주름과 탄력이 고민이라면 이번 신제품으로 집중적인 케어를 경험해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CNP 레티날 DX™ 트리트먼트는 CNP 공식 홈페이지와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수원점에서도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