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얼, 올해의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자연주의 화장품 부문 대상 영예…'세븐데이즈 마스크팩' 인기 입증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9-22 16: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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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아리얼]

[CMN] 뷰티팩토리의 글로벌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리얼(Ariul)이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 ‘자연주의 화장품’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대국민 브랜드 투표로 진행, 한 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은 각 분야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공식력있는 시상식이다. 55만 명이 넘는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화제를 모은 이번 대상으로 아리얼은 2년 연속 자연주의 화장품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1년 첫 선을 보인 아리얼은 ‘아름다움의 근본은 바르고 건강한 삶에서 시작된다’라는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시작으로, 진정한 자연주의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다. 아리얼은 특히 ‘세븐데이즈 마스크팩’으로 이름을 알리며 입지를 다져왔다. 이 제품은 국내 유명 H&B를 비롯한 여러 채널에서 월 평균 5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국민 마스크팩’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여기에 독자적인 콤플렉스를 처방한 클렌징 티슈와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 등 뛰어난 품질의 클렌징 라인으로 인기를 끌며 지속적이고 가파른 브랜드 성장을 이뤄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말에는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충족시킨 ‘스트레스 릴리빙 데일리 픽 패드’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토닝패드와 필링패드 2종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2중 접착의 파우치 타입으로 출시, 기존 용기 타입 패드의 불편함과 단점을 완벽 보완하며 패드 문에서 브랜드 파워를 새롭게 구축했다.


아리얼 관계자는 “아리얼 브랜드 철학에 따라 조급해하지 않고 소신껏 선보인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인정받으니 더욱 뜻깊고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성분과 효능, 무엇 하나 놓치지 않는 아리얼의 철칙을 지키며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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