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바기, 젤리 마스크 1,000만장 판매 돌파

출시 2년만의 성과 … 태국 왓슨스 판매 1위 수상, 베트남 신규 입점 영역 확대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9-22 17: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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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토탈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노바기(BANOBAGI)의 대표 마스크팩 라인 ‘비타 제닉 젤리 마스크’가 지난 11일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1000만장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뤘다. 출시 2년만의 성과다.


젤리 마스크는 2018년 6월 출시된 이후 출시 한 달 만에 100만장 판매를 돌파, 주목받았고 이후로도 원활한 국내외 판매 계약과 마케팅 활동에 힘입어 출시 2년만에 1000만장 판매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젤리 마스크는 비타민 콤플렉스와 제주산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순면 시트로 다양한 솔루션과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도록 총 7종으로 구성, 소비자의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분과 유효 성분을 가득 담은 젤리 제형의 에센스가 피부에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바노바기 젤리 마스크는 현재 13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태국 왓슨스에서 판매 1위 마스크팩에 선정돼 ‘HWB Awards 2020 시트 마스크’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또 베트남 드럭스토어 ‘메디케어’와 ‘롯데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 판매 영역을 넓혔다. 이밖에도 영국과 폴란드 뷰티 시장에 새롭게 진출했다.


바노바기 관계자는 “이같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트 원단 개선과 성분을 업그레이드해 소비자들이 더 좋은 마스크팩을 접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제품 리뉴얼 버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젤리 마스크 출시 이래로 유사 제품으로 인한 브랜드 이미지 실추와 소비자들로부터 혼선이 제기돼 왔는데 앞으로 제품 오리지널리티 확립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노바기는 젤리 마스크 1000만장 판매 돌파 감사 이벤트로 공식 온라인몰에서 ‘젤리 마스크 2+2 프로모션’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추석맞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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