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 특효 성분 달여 추출한 '찐 보습액'

라벨영, 피부 건조증 케어 제품 '쇼킹바디보습액'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9-25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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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라벨영(대표이사 김화영)이 보습 효과가 우수한 특효 약재 성분을 그대로 달여낸 진액을 함유해 건조함, 각질, 갈라짐 등 피부 건조증으로 인한 문제성 바디 증상을 케어해 주는 ‘찐 보습액’ 신제품 쇼킹바디보습액을 출시했다.


쇼킹바디보습액은 달맞이꽃오일과 포트마리골드꽃오일(카렌듈라꽃오일)을 진액으로 달인 후 최적합 레시피로 수분 베이스와 배합해 만들어낸 바디전용 보습액이다. 피부 건조증에 효과적인 보습 케어를 위해 예로부터 약방에서 쓰였던 약재 성분인 달맞이꽃종자유와 카렌듈라오일을 주성분으로 사용했다.


달맞이꽃오일 속 감마리놀렌산 성분은 피부 보호막과 면역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며, 건조한 부위에 집중적인 영양을 공급하여 보습력을 높여준다. 또한 포트마리골드꽃(카렌듈라꽃오일)은 면역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다량 함유돼 상처 나고 갈라진 피부를 케어하는 데 효과적이다.


약해진 피부와 면역을 강화해 주는 피부 진정, 보습 특허성분을 함유했으며 산뜻한 수분 오일 제형으로 미끈거림 없이 빠르게 흡수돼 찢어질 듯한 당김, 푸석한 건조함,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 갈라지고 들뜨는 각질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바디 피부에 발라 영양과 보습을 촘촘히 채울 수 있다.


라벨영 관계자는 “피부 건조에 효과적인 성분을 진하게 달여내 보습 효과를 전달하는데 집중한 제품”이라며 “이제까지 어떤 제품을 발라도 건조함이 개선되지 않았던 바디 피부에, 찐 보습액을 매일 꾸준히 발라 관리하면 건조함 개선은 물론 피부 면역력과 장벽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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