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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프로폴리스, 감로꿀, 현삼의 3중 빌드업

토니모리, '프로폴리스 타워베리어' 라인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10-05 17:16:48]

[CMN] 토니모리가 최근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그린 프로폴리스, 감로꿀, 현삼의 3중 꿀벽으로 피부의 균형을 잡아주고, 90% 자연유래성분으로 피부에 친화적인 ‘프로폴리스 타워베리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프로폴리스 타워베리어’ 라인은 청정 브라질 국토의 약3%에서만 추출 가능해 진귀한 그린 프로폴리스와 식물성 감로꿀, 현삼추출물로 이뤄진 토니모리만의 특허성분 타워베리어™를 함유해 피부 장벽 및 진정 케어에 도움을 준다. EWG 그린 등급 원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신제품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마스크 착용, 가을 기후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2030세대 고객들의 피부 고민과 니즈를 분석해 개발됐다. 자연에서 유래한 타워베리어™의 3중 빌드업을 통해 외부 자극으로부텨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장벽을 케어한다.

특히 프로폴리스 타워베리어 빌드 업 세럼은 피부에 영양은 남기고, 끈적임 없이 흡수되는 제형의 세럼으로 피부 영양보습은 물론, 주름개선과 미백기능성까지 갖췄다.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장벽 개선 및 손상 진정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50ml에 2만원대 가격으로 프로폴리스 타워베리어 라인 중 가성비가 가장 좋은 제품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최근 피부 컨디션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피부를 보호하고 장벽을 케어해주는 화장품이 주목받고 있다”며 “타워베리어™의 3중 빌드 업으로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주어 피부 체력을 강화시키는 프로폴리스 타워베리어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토니모리 프로폴리스 타워베리어 라인은 전국 토니모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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