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바이옴 앰플에 2030 여성 높은 만족도

200인 대상 조사, 얼루어 품평단 만족도 98.4%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10-22 11: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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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AHC는 ‘프리미엄 EX 하이드라 B5 바이옴 캡슐 컨센트레이트(일명, 바이옴 앰플)’가 소비자 품평 결과, 제품만족도 98.4%를 달성하며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주는 제품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은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를 통해 모집한 2030 여성 200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2주간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본 후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의 무려 98.4%가 AHC 바이옴 앰플에 만족한다고 답하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AHC 바이옴 앰플’을 체험한 소비자들은 피부의 전반적인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특히 ‘제품 사용 후 피부가 촉촉해지는 느낌이 들었나’라는 질문에 응답자 100% 전원이 그렇다고 답하며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는 효과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외에도 건강하고 어린 피부 바탕을 만드는 ‘피부 컨디션 개선’, ‘피부 밸런스 유지’, ‘피부 건강’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도 각각 95.7%, 96.2%, 94.6%의 만족도를 보였다.


AHC 바이옴 앰플은 한 방울(2ml)에 무려 1억 5천만개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 프리바이오틱스와의 시너지로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주는 ‘마이크로바이옴’ 앰플이다.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중국에서 제품을 접한 국내 소비자들의 한국 출시 요청이 이어져 국내에도 출시하게 된 독특한 케이스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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