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 크림 얼루어 에디터스 픽 선정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만을 담은 비건 보습 크림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10-27 11: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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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필요한 성분만으로 순하게 피부를 케어하는 비건 코스메틱 비브(Be:ve)의 ‘수크랄 스킨 베리어 크림’이 2020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크림 부문에서 ‘에디터스 픽’으로 선정됐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100%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오직 제품력만으로 공정하게 평가하는 뷰티 어워드로, 지난 1년간 출시된 신제품을 대상으로 매년 카테고리별 위너 제품을 선정한다.


제품의 혁신성, 시장에서의 파급효과, 제품력 등의 기준으로 선정되는 에디터스 픽에 선정된 비브의 ‘수크랄 스킨 베리어 크림’은 지치고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균형을 찾아주는 깊은 보습 장벽 크림이다.


비브 관계자는 “비브 수크랄 스킨 베리어 크림은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만을 담은 비건 보습 크림으로, 건강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발림성이 특징으로 데일리 보습 케어는 물론, 요즘 같이 피부가 민감해지기 쉬운 날에는 도톰하게 팩처럼 바르면 한층 깊은 보습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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