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AHC 브랜드에서 강력한 피부 밀착력으로 에센스를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마스크팩 ‘마이크로 착붙 마스크 시트’를 정식 출시한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 엠보싱™ 시트로 입체적인 얼굴 표면에 일반 순면 시트 마스크 대비 10배 강화, 강력한 피부 밀착력으로 흘러내림을 방지하고 2만 6천여개의 양면 홀이 에센스를 머금어 마르지 않고 효과적으로 피부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와 촉촉함을 채워주는 신개념 마스크팩이다.

수분 지속 특허 성분인 AMF를 함유해 피부에 풍부한 수분 공급과 유지에 도움을 주고, AHC 최초로 MMP(Moisture Matrix Technology Using Polymer Gelation) 공법을 적용해 촘촘한 에센스 입자가 수분 매트릭스를 형성하며 뛰어난 수분, 보습 효과를 전달한다.

최근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잦은 피부 자극, 건조 등 피부 고민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4가지 종류로 선보인다.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로즈마리’ ▷건조한 피부에 촉촉함을 꽉 채워주는 ‘퓨어워터’ ▷환하고 생기있게 피부를 톤업해주는 ‘비타민’ ▷풍부한 영양감으로 탄탄하게 피부 케어를 돕는 ‘레드콜라겐’이 그 것이다.

출시 전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한 사전 샘플링과 손을 대지 않고 마스크팩을 떼는 #엠보싱뗄린지 이벤트에서는 마스크팩을 하며 트램폴린, 줄넘기를 하는 등 밀착력에 감탄하는 SNS 후기들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진행한 카카오 라이브 방송에서도 방송 1시간 만에 3만장 이상이 판매되며 세상 처음 경험하는 엠보싱 마스크팩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한편, AHC의 모델 조보아도 최근 촬영 중인 드라마 구미호뎐 응원차 전달한 마이크로 착붙 마스크 시트를 본인의 SNS에 업로드해 주목받은 것은 물론, 촬영중인 드라마 ‘구미호뎐’ 스텝들과 나누어 쓰며 만족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