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뿌리면~ 상쾌하고 깨끗한 손

닥터 브로너스, 페퍼민트 핸드 새니타이저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11-04 20: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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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닥터 브로너스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손 청결 케어를 돕는 상쾌한 페퍼민트 향의 손 소독제 ‘페퍼민트 핸드 새니타이저’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미국 농무부(USDA)의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공정무역 인증 유기농 사탕수수를 발효한 식물성 알코올 62%를 함유해 유해 세균을 30초 이내 99.9% 제거한다. 식약처로부터 의약외품 허가도 받았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검사를 통해 황색포도상구균·대장균·녹농균·살모넬라·바실러스 등 유해 세균 5종에 대한 살균력 테스트를 완료했다. 닥터 브로너스의 시그니처인 페퍼민트 향을 담아 기분 좋은 잔향을 선사한다.


물이나 비누 없이도 어디서나 쉽게 손 세정이 가능하며 핸드폰, 키보드, 자동차 핸들 등 손이 많이 닿는 곳에 뿌려 주면 보다 간편한 주변 환경의 청결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 상쾌한 페퍼민트 향으로 실내 공간 탈취를 위한 룸 스프레이로도 활용하기 좋다. 파우치나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한 휴대와 위생 관리를 도우며 600번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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