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헤어, MBN '오래살고볼일' 제작지원

시니어 모델 오디션 프로, 연예인 가족 도전자들 헤어 담당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11-12 09: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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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리안헤어]

[CMN] 리안헤어(RIAHN Hair)는 MBN 예능 프로그램 ‘오래살고볼일’의 제작을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달 18일 첫 방송된 ‘오래살고볼일’은 시니어 스타일 아이콘을 찾는 시니어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한혜진, 정준호, 황광희, 홍현희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문소리 엄마, 이태성 외삼촌, 이현정 시어머니 등 연예인 가족들이 모델에 도전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고 있다.


리안헤어는 도전자들의 헤어를 담당하고 방송말미에 자막으로 제작지원 내용을 고지해 소비자들에게 리안헤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킬 계획이다.


한편, ‘오래살고볼일’은 12부작으로 일요일 오후 6시부터 100분간 MBN 채널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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