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 히알루론 클렌징 라인 확대

히알루론산+초정리광천수 함유 리무버·클렌징폼 추가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11-12 12: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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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맥스클리닉 브랜드가 지난 6월 출시된 필링젤에 이어 프로 히알루론 클렌징 라인을 확장해 클렌징 제품을 추가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라인업 된 ‘프로 히알루론 아이앤립 메이크업 리무버’와 ‘프로 히알루론 클렌징 폼’은 히알루론산과 초정리광천수를 함유해 당김 없는 수분 클렌징이 가능하다.


맥스클리닉 프로 히알루론 아이앤립 메이크업 리무버는 오일&워터 비율로 형성된 2층상 제형이 특징으로, 최적의 오일 배합이 강력한 클렌징 효과를 선사한다. 지우기 힘든 포인트 메이크업을 여러 번 닦아 낼 필요 없이 말끔하게 지워 주기 때문에 예민하고 얇은 눈가와 입가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한다. 클렌징 후에는 잔여물 없이 촉촉하게 유지시켜 건조하고 손상이 쉬운 눈과 입술 피부를 보호한다. 또한 올리브오일이 수분 증발을 막고 영양을 채워주어 한층 더 강력한 보습을 선사한다.


맥스클리닉 프로 히알루론 클렌징 폼은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으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구석구석 확실하게 클렌징 해 마치 스파 관리를 받은 듯한 깨끗하고 촉촉한 마무리 감을 선사한다. 11가지 히알루론산과 초정리광천수, 판테놀 성분이 피부 층층이 수분을 빠르게 채워주어 클렌징 후에도 당김 없는 물광 피부를 만들어 준다. 여기에 비피다발효용해물과 락토바실러스발효용해물 등 8가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고 탄탄하게 만들어 준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클렌징에서 많은 수분 박탈이 일어나기 때문에 겨울과 같은 건조한 계절엔 여러 단계의 보습 케어로도 피부 수분을 유지하기 어렵다”며 “맥스클리닉 프로 히알루론 클렌징 라인은 노폐물과 메이크업 등을 말끔하게 지우고 클렌징 단계부터 수분은 채우는 신개념 수분 클렌징을 선사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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