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 자연발효 흑초로 모공 노폐물 싹!

라벨영, 흑초 필링 레시피 적용한 '쇼킹녹여주는클렌저'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11-24 15: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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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라벨영(대표이사 김화영)이 자연발효 흑초 레시피로 모공에 가득 쌓인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를 관리해주고 피지 등의 각종 노폐물을 제거해 매끈한 모공 필링 효과를 선사해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주는 ‘쇼킹녹여주는클렌저’를 출시했다.


신제품 ‘쇼킹녹여주는클렌저’는 흑미와 식초를 72시간 동안 자연발효 숙성시켜 탄생한 ‘흑초’를 함유한 모공 집중 관리 클렌징 제품이다. 자연 필링제로도 불리는 흑초 속 블랙 아세틱산 성분이 피부 각질 세포의 결합력을 와해시켜 모공을 열어주고 피부 표면을 매끄럽게 해 순하고 안전하게 모공 케어를 돕는다.


이 제품은 4-STEP 흑초 발효 멜팅 클리닉이 적용돼 체계적으로 모공을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녹여주는클렌저로 클렌징을 시작하게 되면 클렌저 속 성분이 죽은 각질이 쌓인 모공을 깨끗하게 클렌징해준다.


이후 흑초 속 분해 성분이 모공에 쌓인 노폐물을 분해 시켜주고, 분해된 노폐물을 더 잘게 녹여 모공 밖으로 배출시켜준다. 이 때 4-STEP으로 녹여낸 노폐물을 배출시키면서 죽은 각질을 탈락시켜줘 피부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


쇼킹녹여주는클렌저는 pH 6.25±0.5의 약산성으로 순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클렌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지조절 및 각질 케어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보다 시너지 높은 모공 관리가 가능하다.


더불어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젤 제형에서 물과 만나면 거품이 생성되는 젤투폼 타입의 폼클렌저로 부드럽게 모공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주며 자연발효 흑초를 담았지만 시큼한 식초향이 아닌 상큼한 레몬향을 적용해 세안 내내 상쾌한 사용감까지 선사한다.


라벨영 관계자는 “기존에 모공관리를 위해서 사용했던 뜯어내는 팩이나, 밀어주는 고마쥬, 벗겨내는 스크럽과 같은 인위적인 방법이 아닌 자연 필링 시스템을 활용한 약산성 클렌저기 때문에 피부를 순하면서도 확실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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