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달바(d’Alba)가 지난달 29일 네이버 브랜드데이와 연계, 잼라이브와 이원 송출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당일 매출(네이버브랜드 데이 및 라이브를 통한 수익) 5억원을 돌파했다.

이날 라이브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와 프리랜서 김해나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달바는 라이브 방송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구성과 히든 세일, 본방송 15분 전 퀴즈쇼 편성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방송에서는 500만병 이상 판매 돌파한 스테디셀러 미스트 세럼 라인의 ‘보습 듬뿍 세트’와 셀럽,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애정템으로 꼽히는 더블 세럼 구성의 ‘쫀쫀 세트’ 등이 인기를 끌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김해나 아나운서는 “미스트세럼 사용 후 더블 세럼으로 마사지케어해주니 정말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 결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포니는 “요즘 제일 즐겨 쓰는 달바 제품들의 사용 팁을 전달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메이크업 전 피부 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미스트 세럼과 고농축 더블 세럼, 그리고 픽서 조합을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