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크림 시장 "더 이상의 강자는 없다"

AHC, 프리미엄 아이크림 시장 4년 연속 1위 달성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12-02 14: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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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가 프리미엄 아이크림 시장에서 브랜드 랭킹 4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칸타 월드패널 코리아가 국내에 거주하는 15~65세 여성 9,70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다.


AHC는 프리미엄(백화점, 원브랜드샵 유통 채널 브랜드를 제외한 모든 브랜드) 아이크림 시장에서 지난 2017년부터 구매액 기준 4년 연속 압도적인 브랜드 점유율로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아이크림’으로서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셈이다.


뿐만 아니다. 전체 아이크림 시장에서도 최근 1년 간의 구매액을 기준으로 순위를 가린 결과 점유율 22.8%로 1위(Kantar Worldpanel 뷰티 패널 서비스를 통해 조사한 아이크림 시장 구매액 기준 최근 1년 데이터를 부분 참조. 2019년 6월 17일부터 2020년 6월 14일까지 조사 기준)를 차지, 2위 브랜드(14.4%)를 큰 격차로 따돌리며 브랜드 랭킹 1위 자리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명실상부한 ‘아이크림의 최강자’로 우뚝 섰다. 20여년의 에스테틱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AHC만의 특수 공법과 엄선한 성분을 통해 아이크림 입자를 모공보다 작게 초미세화해 피부 흡수력을 높이는 등 아이크림 하나로 간편하게 얼굴 전체에 뛰어난 안티에이징 효과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 인기 요인이다.


특히 AHC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가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데는 매년 달라지는 환경,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성분, 기술 등 제품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한 점 또한 큰 몫을 했다.


AHC 아이크림은 올해 상반기까지 시리즈 누적 판매량 9,200만개를 넘어서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이는 대한민국 국민 1인당 AHC 아이크림을 약 1.8개 구매한 셈으로 화장품 단일 시리즈로는 기록적인 판매량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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