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잡는 피톤치드 함유 비누

씨엘바이오, '피톤치드 크림바'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12-02 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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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바이오 피톤치드 크림바 [사진제공=씨엘바이오]

[CMN]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는 3년 연속 일본 해외직구 1위를 기록한 ‘올인원 크림바’의 후속 모델로, 코로나19를 잡는 ‘천연 피톤치드 복합물’을 함유해 바이러스와 유해세균, 생활악취까지 한번에 잡는 프리미엄 비누 ‘피톤치드 크림바’를 국내외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피톤치드 크림바’는 생크림같이 쫀쫀한 초미세 거품으로 모공 깊숙히 쌓인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 바이러스, 유해세균을 제거해 준다. 120여종의 식물에서 추출한 '닥터포레스트 F-120 피톤치드' 숲향기로 지친 마음을 보듬어주는 '코로나블루' 심리방역 효과까지 느낄 수 있는 '숲메커니즘'을 재현한게 특징이다.


이 제품은 피부 탄력과 보습력을 높이는 식물성 오일추출물 5종, 한방추출물 8종 등 자연유래성분만을 사용해 세안 후에도 당김없이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주며, 약알카리성 비누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씨엘바이오는 '피톤치드 크림바'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하는 피톤치드 복합물이 담겨 있어, 외부에 노출된 피부를 수시로 꼼꼼이 씻어주면 겨울철 개인위생은 물론 외부 감염으로부터 자신을 지켜내는 최고의 '셀프 백신'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씨엘바이오는 지난 한 달간 국내외 유통채널을 통해 '피톤치드 크림바'를 파일럿 출시한 결과, 바이러스나 유해세균에 노출이 심한 직장인과 학생들 사이에 코로나19 예방 필수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제품 출시 소식이 알려지면서 공공기관과 기업, 여행사, 건설사 등으로부터 공급문의와 대량구매 요청이 잇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닥터포레스트 F-120 피톤치드'는 씨엘바이오가 숲에온과 손잡고 공동개발한 천연 복합물로, 코로나19를 30초만에 99.99%, 신종 인플루엔자 A를 99.98%, 폐렴균은 5초만에 99.9% 사멸시켰으며,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시험결과 공기소독용, 어린이용품, 일반물체용 살균제 적합 판정, 피부자극안정성 및 경구독성(한국, 일본) 인증을 받은 천연 소독물질이다. 최근 급성경구독성 시험에서 최고 안전등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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