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달리아, 홀리데이 한정 립스틱 세트 출시

립밤, 립스틱, 플럼퍼 등 3종 구성 … 크리스탈 보석함 케이스 소장욕구 자극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12-12 19: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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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한정판으로 ‘립 파라다이스 크리스탈 샤인 홀리데이 에디션 리필러블 립스틱 세트’를 내놨다.


이번 에디션은 반짝이는 크리스탈 케이스에 데일리부터 화려한 룩까지 연출 가능한 3가지 립 제품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모이스처 피니시의 틴티드 립밤 ‘판타지’, 새틴 피니시의 강렬한 클래식 레드 립스틱 ‘루비’, 하이 샤인 피니시의 쉬어 코랄 누드 립 플럼퍼 ‘어트랙션’ 등 3종으로 이뤄졌다.


고급스러운 대리석 패턴에 주얼리 보관함을 연상시키는 케이스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한정판으로만 만날 수 있는 홀리데이 에디션의 2단 서랍은 마치 선물 상자를 오픈하기 전 설레는 순간을 선사하며 크리스마스나 연말 선물로 적격이라는 설명도 보탰다.


‘판타지’는 개개인의 입술 컨디션에 반응해 내 피부에 어울리는 가장 화사한 핑크빛으로 발색된다. 바르는 순간 입술에 촉촉한 수분이 차오르며 은은한 오팔 펄이 더해져 자연스러운 생기를 부여한다. 본인에게 맞는 컬러로 발색되기 때문에 나이에 상관없어 부담 없이 선물하기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루비’는 크리미한 포뮬러가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건조함과 각질 부각 없이 클래식한 레드 컬러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 눈으로 보이는 생생한 컬러가 입술 위에 그대로 선명하게 발색, 립 포인트 메이크업 룩으로 연말 기분을 내기에 좋다.


영롱한 프리즘 글리터가 환상적으로 빛나는 ‘어트랙션’은 인체에 무해한 천연 립 플럼핑 성분이 입술에 볼륨감을 더해줘 한층 입체감 있고 글래머러스한 입술을 완성시켜준다.


이들 제품은 선명한 발색과 함께 입술 피부를 위한 보습케어 기능까지 갖췄다. 다알리아 꽃 추출물과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 오일&버터를 함유해 입술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여기에 천연 에센셜 오일로 디어달리아만의 은은한 시그니처 향을 느낄 수 있어 향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디어달리아 공식몰과 단독 매장에서 홀리데이 에디션을 구매하면 크리스탈 샤인 마블 손거울을 증정하며 한해 동안 감사한 마음을 담아 구매 금액별 풍성한 사은품도 준비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디어달리아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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